자취 식비 줄이기1 [자취생 식단 정상화 프로젝트] 23일~30일차/ 점점 잡혀가는 체계!! /자취 식비 줄이기 23~30일 차(3월 19일~26일) 25일이 월급날이니.. 한 사이클이 끝났다. 첫 달에는 기본 식재료(간장 고추장 등 양념... 쌀... ) 등등을 사느라 투자비용이 발생한 것이 특징이었다. 직장도 옮겼으니 새로운 환경에서 한달정도 지내면서 식생활 패턴도 생겨나고 있다. 처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을때 처럼 과지출 없이 건강하게 먹는 것이 목표이다. 한 달간 생겨난 패턴은 아침식사 : 베이글 또는 편의점 바나나 (제일 간편하다) 아침잠이 많아서 특별히 준비해서 차려먹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. 그나마 베이글은 좋아하는 메뉴여서 크림치즈를 바르는 정도는 괜찮아서 해 먹고 있다 ㅎㅎ. 사 먹는 경우는 편의점에서 바나나를 사 먹는 것이 현재로서는 제일 건강한 식단이다. 점심식사 : 구내식당에서 4천원에 해결.. 2020. 3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