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취생 생수1 [내돈으로 구매한] 브리타 정수기 후기 그동안 자취방에서 마시는 물은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다 마셨다. 생수를 사다 마시다 보니 다 마신 생수병을 처리하는 것도 일, 마실 생수를 사 오는 것도 꽤나 귀찮은 일이었다. 그리고 요즘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한 이슈가 생기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도 필요하겠다 싶었다. 그러다 우연히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다.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2.4L 2.4L 용량을 구매했는데 혼자 자취하면서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였다. 크기감도 괜찮고 너무 무겁지도 않았다. 이렇게 필터가 따로 포장이 되어있다. 정수기 깔때기에 이 필터를 넣어주면 수돗물이 필터를 통해 정수가 된다. 브리타 정수기 사용을 위해서 제일 먼저 정수기를 세척해 주었다.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세척해 주어야 한다. 식기세.. 2020. 2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