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브랜드 깐마늘1 [자취생 식비 줄이기 프로젝트] 7일차 - 노브랜드 쇼핑 [자취생 식비 줄이기 프로젝트] 7일 차 3월 2일 - 노브랜드 쇼핑 아침식사 늦잠자서 준비할 시간도 없이 나오느라 편의점에서 빵을 사 갔다. (지출 1600원) 점심식사 원래 샌드위치를 집에서 만들어올 계획이었는데 늦잠자서 못 만들어왔다. 구내식당에서 먹었다 (지출 4,900원) 저녁식사 동생이랑 어제먹고 남은 떡볶이와 떡볶이 소스에 볶음밥을 해 먹었다. 떡볶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ㅠㅠ 간식 킷캣을 또 사먹었다. 오후 4시만 되면 배가 고프다... (지출 800원) 오늘의 포스팅 메인 주제는 노브랜드 쇼핑 ~ 노브랜드 가려고 한 이유는 1. 식빵구매 (샌드위치 만들기용) 2. 깐 마늘 구매(엄마가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으라고 추천해줬다) 3. 노브랜드에서 파는 치즈 모닝빵... 오랜만에 먹고 싶었다... 2020. 3. 2. 이전 1 다음
